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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호치민 공항 입국 절차 변경사항 총정리 (QR 온라인 사전 입국 신고방법)

  • 작성자 사진: 호치민 포유
    호치민 포유
  • 5월 25일
  • 3분 분량

최종 수정일: 5월 31일

호치민 공항 입국 절차 변경사항 및 QR 사전등록 방법

호치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최근 바뀐 입국 절차부터 챙겨야 합니다.

2026년부터 외국인 대상 온라인 사전 입국 신고 제도가 시범 운영 중인데,

예전처럼 여권만 들고 입국 심사대로 직행했다가 현장에서 당황하는 경우도 꽤 많아졌습니다.


특히 새벽 비행기로 도착하면 공항 와이파이도 불안정하고 입국장 분위기도 꽤 어수선합니다.

출국 전 미리 준비하는 게 여러모로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이번글에서는 호치민 온라인 사전 입국 신고 절차와 QR 사전 입국 신고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026 호치민 공항 입국 절차 변경사항

2026년 4월 15일부터 호치민 떤션넷 국제공항(SGN)에서

외국인 대상 사전 온라인 입국 신고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는 시범 운영 단계지만, 호치민으로 입국하는 외국인이라면 필수로 체크해두는 게 좋습니다.


  • 시행일: 2026년 4월 15일 ~


  • 대상: 외국 국적자 전체 (단, 베트남 국적자 및 단순 환승객 제외)



호치민 온라인 사전 입국 신고 QR 사전등록 방법

입국 전 온라인 사이트에서 여행 정보를 입력하고 QR 코드를 받아가는 방식입니다.


  1. 사전 입국 신고 사이트 접속

  2. 한국어 선택 후 여행객 정보 입력

  3. QR 코드 발급

  4. 휴대폰 캡처 또는 출력 보관

  5. 입국 심사 시 여권과 함께 제시


실제 입력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여권 영문 이름

- 여권번호

- 국적

- 입국 예정일

- 체류 주소

- 연락처


정보 입력 후 제출하면 QR 코드가 즉시 발급됩니다.



온라인 입국 신고 작성 시 가장 많이 막히는 부분

사전 입국 신고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실제로 작성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최근 여행 커뮤니티를 보면

  • "입력은 다 했는데 다음 단계로 안 넘어간다"

  • "만료일 입력칸이 활성화된다"

  • "QR 코드가 안 나온다"

같은 질문이 자주 올라오고 있습니다.

처음 작성하는 경우라면 아래 내용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비자 종류 선택 시 주의사항

한국 여권 소지자는 입국 목적과 체류 기간에 따라

  • 무비자 입국

  • e비자

  • 기타 비자

중 해당 항목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실제와 다른 항목을 선택하면 이후 입력 단계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e비자를 발급받은 경우에는 비자 번호와 만료일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야 하므로

여권과 e비자 승인서를 함께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만료일 입력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

최근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이 부분입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국가별 비자 면제 항목을 선택했는데도

만료일(Date of Expiry) 입력칸이 자동으로 채워지지 않거나

직접 숫자를 입력해야 하는 상황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례를 보면

  • 모바일 환경

  • 크롬 자동 번역 기능

  • 브라우저 호환 문제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다면

  1. 자동 번역 기능 끄기

  2. 영어 원본 페이지로 재접속

  3. 크롬 대신 엣지 또는 PC 환경 사용

순서로 다시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생각보다 브라우저 문제 때문에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권 사진 업로드가 안 될 때

여권 사진 업로드 단계에서도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 파일 용량이 너무 큰 경우

  • JPG 형식이 아닌 경우

  • 파일명이 특수문자로 되어 있는 경우

업로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JPG 형식으로 저장하고 용량을 줄인 뒤 다시 시도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QR 코드가 생성되지 않는 경우

모든 정보를 입력했는데도 QR 코드가 보이지 않는다면

  • 페이지 새로고침

  • 다른 브라우저 사용

  • 재로그인 후 재시도

를 먼저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발급된 QR 코드는 반드시 캡처해두세요.

공항 도착 후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한 경우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입국 심사대 앞에서 QR 코드를 다시 찾느라 당황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주의사항

반드시 무료로 제공되는 공식 사이트를 이용하세요. 대행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이트는 피해야 합니다.







QR 등록했다고 입국이 빨라질까?

솔직히 말하면, 이걸 했다고 입국 속도가 드라마틱하게 빨라지는 건 아닙니다.

실제 입국 시간은 내 앞줄의 단체 관광객, 심사 창구 개수,

그리고 '어느 줄에 서느냐'라는 운에 좌우되거든요.


하지만 현장에서 허둥지둥 데이터를 입력할 필요가 없고,

심사관이 추가 확인을 요청할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준비할 가치는 충분합니다.

안 해서 눈치 보는 것보다 미리 해서 마음 편한 게 낫죠.



보딩패스 절대 바로 버리지 마세요

입국 심사 끝났다고 보딩패스를 쿨하게 휴지통에 버리는 분들이 계시는데,

호치민 공항에서는 수하물 찾는 곳이나 세관 앞에서 갑자기 보딩패스를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간혹 직원이 모바일 티켓만으로 통과시켜 주기도 하지만,

공항 사정에 따라 "종이 보딩패스 없나요?"라고 묻는 경우가 분명히 있습니다.

짐 찾아서 공항 밖으로 완전히 나가기 전까진 절대 버리지 마세요.


호치민 공항 도착 후 핵심 동선

입국 심사 후에는 보통 이런 흐름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처음이라면 이 순서만 기억하세요.


  1. 입국 심사

  2. 수하물 찾기

  3. 환전

  4. 유심 또는 eSIM 확인

  5. Grab 호출

  6. 호텔 이동


공항 교통 이동 팁

호치민 공항에서 그랩 잡는 위치 때문에 기사랑 서로 못 찾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실제 공항 기준 이동 동선은 아래 글 참고하시면 헛걸음 안 하실 거예요.





유심 vs eSIM 고민이라면

베트남 유심은 통신사마다 속도 차이가 꽤 있고, 최근에는 eSIM 사용하는 여행자도 많이 늘었습니다.

실제 사용 기준 차이는 아래 글에서 자세히 정리해두었습니다.





환전은 어디서 할까?

공항 환전이 무조건 나쁜 건 아니지만, 시내 금은방과 환율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상황별 최적의 환전 전략은 아래 글에서 비교해두었습니다.





2026년부터 입국 절차가 조금 바뀌면서 챙길 게 늘어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QR 사전등록, 보딩패스 보관,

그리고 도착 후 그랩 탑승 위치만 미리 파악해둬도 공항에서의 시간은 훨씬 단축됩니다.


호치민은 도착 직후 공항에서 헤매는 시간이 가장 아깝습니다.

이 정보들이 여행 첫 단추를 잘 끼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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