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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SIM 실제 사용 후기 – 공항 유심보다 편할까?
베트남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인터넷 연결입니다. 예전에는 공항에 내리자마자 1층 유심 부스로 달려가 실물 유심을 구매하는 게 당연한 공식이었죠. 하지만 최근에는 공항 유심 대신 한국에서 미리 '베트남 eSIM(이심)'을 세팅해 두고 떠나는 여행자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특히 아이폰과 갤럭시 최신 기종에서 eSIM 지원이 보편화되면서 공항에서 줄 설 필요 없이 비행기 내리자마자 바로 인터넷 사용 가능 유심 교체 없이 간편하게 사용 가능 하다는 점 때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호치민 공항 도착 후 가장 먼저 필요한 게 Grab 호출 호텔 주소 확인 환전 위치 검색 카카오톡 연락 같은 것들인데, 인터넷이 바로 연결되느냐에 따라 여행 시작이 꽤 달라집니다. 특히 늦은 밤이나 새벽에 도착하는 비행편의 경우, 공항 무료 와이파이가 먹통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바로 데이터가 연결되는 eSIM의

호치민 포유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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